5 월 1일 5월 1일 노동절~~~~~~~~ 그래서인지 오늘은 길거리들이 조용하다. 버스,자가용,택시가 한적하다. 점심후 약을 먹고 한숨 푹 자고 나니까 엄청나게 개운하다. 어제 레지오 끝나고 테니스 안치는 훈래와 놀부형을 불러서 쿨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소주에 닭 튀김 안주삼아 한잔씩들 하고들어왔다. 말이 한잔..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02
따스한 오후,... 오늘 오후 날씨가 따스하다 공원 벤치에서 한숨 자고 싶을정도로 좋다. 그래도 바람이 차다. 오늘은 아버지가 안나가신다네. 하긴 몸살감기 때문에 나가실수가 없지. 자기 몸은 자기가 잘 관리를 해야지.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4.26
감기,..... 지난 토요일 창용이네서 기다린게 감기에 걸린거 같다.ㅜㅜ 어제까지 아스피린으로 버티오보다가 오늘 아침에 약국가서 약 사가지고 와서 먹기 시작했는데 봐야지..... 덕분에 좀 쉬지마는 ㅎㅎㅎㅎㅎㅎ 날씨가 워낙 변덕이 심해서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이다. 아버지도 예방주사 해줄 때 가셔서 맞..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4.22
결혼생활이라는거~~~~~~~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해서 살아간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창용이라는 녀석은 하기 싫어하는 결혼을 한건지 왜이리 행동하는게 이상한지,... 자기 장인 어른이 편찬으시다 하면 얼른 가 보아야지 나와 저녁을 먹고 자기 아내만 자고 오라는건 무슨 생각으로 그래했는지,.... 가만히 보면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4.14
소매치기 참 어이가 없어서,... 나라 경제가 없렵고 일자리가 없어지는 거는 알고 있었지만, 소매치기는 오히려 늘고 있으니 황당하다는 느낌이든다. 어제 오후에는 once 공원에서 132번 버스가 와서 손을 드는 동시에 핸드폰을 뒤에서 가로채서 도망을 가는 것이다. 잡을려고 쫓아가는데 조금식 멀어지는지 공원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4.11
아버지~~~~~~~~~~~~~` 오늘 점심 때는 아버지가 화를 내시면서 나하고 같이 안 사신다고 그러셨다. 지난 일요일 술을 드시고 오신것을 현태에게 이야기 하셨다고 괜히 트집을 잡으면서 왜 이야기헀냐 하시면 제수씨에게 아파트에 방 하나 준비해라 하시는데, 내가 일부러 이야기를 했나. 현태는 남인가 다 걱정이 되어서 형..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4.05
[스크랩] 술.사랑♥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 안에서 목숨을 다하기도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1.10
비가 내리는 오후. 오후에 비가 내리는데 갑자기 막걸리에 빈대떡이 생각이 나네. 생각만해도 임 안에서 군침이 도는구만. 일하는 얘들은 비가 오니까 울쌍인데.... 언제쯤 날씨가 좀 따듯해질려나. 요번 주는 계속 추울거 같은데,..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장사도 안돼고 이거 원. 요즘 일본이 다시 독도 가지고 시비를 거..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8.05
하루 해를 맞치며 일요일 하루도 그렇게 지나가고 말았네. 만약에 쉬는 날이 없었으면 우리는 일 하는 로봇이나 다름이 없었을걸,.. 일주일을 열심히 일하고 하루를 편안히 쉬면서 제 충전을 한다는거 얼마나 좋아. 자! 내일부터 또 한주간이 시작이다. 열심히 살아보는거다. 화이팅!!!!!!!!!!!!!!!!!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8.04
늦잠을 잔 일요일 아침. 간만에 늦잠을 잤네 그것도 한시간 정도 ㅎㅎㅎㅎ 늦잠을 잔것도 아니지만. 오늘은 편안히 지내고 싶은데 창용이 이 녀석이 전화는 안하겠지? 제일 귀찮은 존재 중에 하나. 완전 중성이야 이녀석. 그래도 불쌍해서 말 벗은 해 주는데,.. 오늘은 좀 춥네. 옷을 잘 입어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