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하루 해를 맞치며

황승면(바실리오) 2008. 8. 4. 07:51

일요일 하루도 그렇게 지나가고 말았네.

만약에 쉬는 날이 없었으면

우리는 일 하는 로봇이나 다름이 없었을걸,..

일주일을 열심히 일하고

하루를 편안히 쉬면서 제 충전을 한다는거 얼마나 좋아.

자! 내일부터 또 한주간이 시작이다.

열심히 살아보는거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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