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96

2025년 7월 5일

에휴 지난 토요일 부터 컴이 문제가 생기더니 월요일 아예 작동을 멈추어서 컴퓨토 고치는 곳에 보냈더니차라리 새 것을 사는게 좋을거라 하더라 망가진 부품들을 바꾸는 것도 그렇고 좀 있으면 윈도우 10도 중단되고 윈도우 11이 시작한다고 해서 차라리 바꾸는게 좋겠다 싶어 바꾸었다. 그전 윈도우 7을 쓰다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경험이 있어서,.....하긴 먼저 컴도 근 15년 이상을 쓰던거라 말썽 부릴 때도 되었지 ㅎㅎㅎ근데 쓰기 시작한지 이틀 밖에 안돼서 그런지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 다 ㅠㅠ ㅠㅠ

2025년 4월 14일

13일 일요일 아침 간만에 recoleta 아침 운동 전 사진을 찍자는 mari 말에 그래 대답을 했는데,그냥 찍기보다는 점프하는 모습으로 찍자하고 말을 해서 내가 직접 보여주기로 하고 찍는데난 그래도 한번에 점프해서 성공을 했는데,mari는 운동신경이 없는건지 사진 찍는 타임을 맞추지를 못해서 나중에는 포기 ㅎㅎㅎㅎ운동 후 나중에는 장소 바꾸어서 사진만 몇 장 찍기만하고 말았네 ㅋㅋㅋ

2025년 4월 8일

지난주 단골 빵집에서 종원들과 친하다보니 자주 농담도하고 이야기를 자주한다.그러다가 문득 caja에서 돈을 받는 아주머니까 우리하고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을 찍고맨 왼쪽에 pricsila 한테 사진 보내달라해서 원본 사진 한장은 받고 위 그림사진도 받았다.요즘 한참 유행하는거더라. ㅎㅎㅎ스마트폰이 생기고나서부터 별 게 다 생긴다.

2025년 3월 14일

어제는 뭐 처럼 아침 먹고 성당 한글학교 교무실에서올 한 해 아이들과 같이 공부 할 책을 2명의 학생거와 내가 볼 책 합쳐서 3권을 복사하기 시작했다.한 번에 다 하기는 힘들거 같아서 매 주 3분 1 씩 복사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좀 하고 그냥 나오기는 그래서 사진 한장 찍을려고 하는데 그래도 한글학교 선생인데 책이 많은 곳을 골라 한장 찍었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