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80

2024 년 12월 24일

어김없이 또 다시 크리스마스가 왔구나,..그러면 다음 주 화요일은 2024년 마지막 날이네.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간다.어렸을 적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렸고 또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막상 나이가 들어보니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지금은 어린 시절 국민학교 시절이 그립다.그때에는 아무 걱정없이 놀기만 하고 그랬는데,.......

2024년 12월 9일

어제 일요일 2024년 한글학교 소풍으로 마무리 했다.매년 소풍으로 마무리 하고나면 느끼는게 나도 늙었구나 그런 생각이든다.어제 성당에 도착 후 아이들을 부모에게 보내고 마지막으로 santi를 가브리엘 형에게 넘기나서 쿨 에 가서 저녁 먹고 나서 집에 오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그냥 양치질만 하고 그냥 자 버렸네, ㅎㅎㅎ2011년 부터 한글학교를 시작을 했으니 꽤 오래했구나 ㅎㅎㅎ

2024년 11월 21일

11월 18일 월요일한글학교협회에서 주최한 연수를 갔다 왔는데 , 뭔가가 몇 퍼센트 부족한게 보인다.2강의 하신 분은 이상하게 1강의 한국역사 강의하신 분과 잠시 몸풀기하신 분을 약간 지나치게 태클를 거는 이야기를 하고 너무 자기 자랑식의 강의를 하는데 나중에 돌아는 버스 안에서 많은 선생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와 비슷한 생각들은 하기는데,...  거기다가 진행하시는 간부들도 너무 준서가 매끄럽지 가 안는 생각이든다.아무튼 올 해 한해도 잘 마무리가 된다는 생각이든다

2024년 3월 4일

지난 수요일 계획에 없었던 짧은 요행을 출발을 해서 토요일 새벽에 집에 도착을 했네. 그전에는 힘들다는 생각은 그렇게 많이는 안한거 같으데 요번에는 피곤함이 오래가네. 역시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이드네.그나 저나 mari가 자기 동생과 엄마 때문에 그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ㄱ(ㅌ은데 어떻게 풀어주어야 하나 그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