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오늘 2025년도 한글학교 1학기를 마무리 하면서 선생님들과 같이 저녁으로 샤브샤브로 마무리,..매년 하면서도 보람은 있지만, 점점 한글을 배우려는 교포 자녀들이 줄어들고 있다.어떻게 보면 우리 모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7.20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간만에 날도 좋고 해서 9 de julio 가 보았네.이렇게 날씨도 좋은 날에 집에만 있기가 싫은 날이다.우연치 않게 obelisco 를 사진을 찍고 보니 해무리가 있네.참 운수 있는 날이다. ㅎ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7.14
2025년 7월 5일 에휴 지난 토요일 부터 컴이 문제가 생기더니 월요일 아예 작동을 멈추어서 컴퓨토 고치는 곳에 보냈더니차라리 새 것을 사는게 좋을거라 하더라 망가진 부품들을 바꾸는 것도 그렇고 좀 있으면 윈도우 10도 중단되고 윈도우 11이 시작한다고 해서 차라리 바꾸는게 좋겠다 싶어 바꾸었다. 그전 윈도우 7을 쓰다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경험이 있어서,.....하긴 먼저 컴도 근 15년 이상을 쓰던거라 말썽 부릴 때도 되었지 ㅎㅎㅎ근데 쓰기 시작한지 이틀 밖에 안돼서 그런지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 다 ㅠㅠ ㅠ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7.06
2025년 6월 30일 6월달에는 왜 이리 생일 몰려있는지,...4~5명이 몰려있으니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없네 ㅠㅠ걷기 운동을 해도 체중을 줄일 수 없다 ㅋㅋㅋㅋ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7.01
2025년 4월 27일 일요일 아침 어느 조용한 공원에서 아침운동으로 걷다보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완전 가을 하늘을 알려주는 듯한 날을 보여주는 날이다.하늘도 청명하게 높고 화창하다. 걷기 참 좋은 날이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28
2025년 4월 22일 훌륭하신 분이 돌아가셨다,......전 세계 가톨릭 수장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돌아가셨다.아르헨티나 추기경으로 계시다가 2013년에 교황님으로 뽑히셔서 바티칸성국에서 전 세계신자들을 돌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아무쪼록 편히 쉬세요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23
2025년 4월 20일 요즘 일요일 마다 palermo 쪽 공원에 가서 걷기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시끄러은 공원보다는이렇게 조용한 공원에서 걷다보니 오히려 기분이 좋은거 같다.때로는 이렇게 사진도 찍고 말이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21
2025년 4월 14일 13일 일요일 아침 간만에 recoleta 아침 운동 전 사진을 찍자는 mari 말에 그래 대답을 했는데,그냥 찍기보다는 점프하는 모습으로 찍자하고 말을 해서 내가 직접 보여주기로 하고 찍는데난 그래도 한번에 점프해서 성공을 했는데,mari는 운동신경이 없는건지 사진 찍는 타임을 맞추지를 못해서 나중에는 포기 ㅎㅎㅎㅎ운동 후 나중에는 장소 바꾸어서 사진만 몇 장 찍기만하고 말았네 ㅋㅋㅋ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15
2025년 4월 8일 지난주 단골 빵집에서 종원들과 친하다보니 자주 농담도하고 이야기를 자주한다.그러다가 문득 caja에서 돈을 받는 아주머니까 우리하고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을 찍고맨 왼쪽에 pricsila 한테 사진 보내달라해서 원본 사진 한장은 받고 위 그림사진도 받았다.요즘 한참 유행하는거더라. ㅎㅎㅎ스마트폰이 생기고나서부터 별 게 다 생긴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09
2025년 3월 14일 어제는 뭐 처럼 아침 먹고 성당 한글학교 교무실에서올 한 해 아이들과 같이 공부 할 책을 2명의 학생거와 내가 볼 책 합쳐서 3권을 복사하기 시작했다.한 번에 다 하기는 힘들거 같아서 매 주 3분 1 씩 복사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좀 하고 그냥 나오기는 그래서 사진 한장 찍을려고 하는데 그래도 한글학교 선생인데 책이 많은 곳을 골라 한장 찍었네 ㅋㅋㅋㅋㅋ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