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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오의 세상 사는 이야기.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서 40년을 살다 보니축구를 좋아져서 하게 되고15년 정도를 풋살을 하게 되고아르헨티나에서 유명한 팀인 river 팀을 좋아하다 보니몇 년 마다 새 유니폼을 사고 응원도 하게되고어쩌다가 그 유니폼 입고 시합도 하게되고,.....하긴 한국에서 살아 온 날 보다아르헨티나에서 산 날이 많으니 어쩔 수 없지.아르헨티나 친구들이 이런 말을 한다.아르헨티나 사람들인 자기들 보다 더 아르헨티나 사람 같다고,........
어제는 며칠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음식 및 k-pop 등을 엄청 선전을 해서점심시간 맞추어서 가 보았는데 완전 대 실망,....이건 뭐 음식이라고 해 보았자 뭘 파는지 알수도 없고 여자 화장품 종류만 보여서 그냥 이 나라 음식 사 먹고집으로 돌아왔네.작년에 했던 그런 생각을 하고 가서 그런지 완전 대 실망을 했다 ㅠㅠ ㅠㅠ ㅠㅠ
오늘은 뭐 처럼 일요일 아침 일찍 루한 성당에 가서 11시 미사 참여했네.평소 같으면 사람이 적은 평일에 장거리 버스를 타고 갔다 오는데이상하게 요번 주에는 일요일에 갔다 와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아침 일찍 일어나 온세에 가서 57번 장거리 버스 타고 출발해서 11시 미사를 집전했다.근데 오늘은 참 이상한 날이네11시 미사가 시작할 무렵 한글학교를 같이 봉사하는 이 혜련이 다른 성당 아줌마들하고 루한 성당에 왔네.ㅎㅎ 내가 잘못 보았나 하고 다시 확인해보니 맞네,ㅎㅎㅎㅎ뭐 그럴 수 있겠지 생각을 했는데,미사 끝나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로 점심 먹고 가야지 하고맥도날드에서 점심 먹고 나오는데 또 다른 여 선생을 만났네.marido 하고 아이들 하고 와서 자리를 잡더라.서로 인사하고 참 오늘은 우연이도 많..
남미 한글학교 연합교사연수 받은지가 벌써 2주가 지나고 있네.내년에는 볼리비아 santa crus에서 한다고 하는데,이럴 줄 알았으면 1월달에 볼리비아를 안 갔다 오는건데,ㅎㅎㅎㅎ볼리비아 LA PAZ에 계신 선생님이 내년에 볼리비아 연수에 오실거죠? 하고 여쭤보시는데간다고 이야기는 못하고 내년에 여권을 바꿔야 하는데 사정보고 가겠다 했는데두 번을 볼리비아 가서 고생을 해서 나 자신도 확실이 모르겠다.생각 좀 해 봐야지.
오늘은 어머니 돌아가신지 20년째 기일이다.묘지를 갔다 오는데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추웠네.그래도 햇빛이 따뜻해서 좋기는 했네 ㅎㅎㅎ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신지 오래되어서 그런지이제는 무덤덤하다.그래도 다행인게 두분을 합장을 해 드려서 그런지 맘이 편하네,...
참 요즘 세상 AI 때문에 참 편했졌다.내가 한국에 있을 때 즉 80년대 (1986년 중반 이민왔음), 90년대에는 사진을 찍으려면 필름을 사서 카메라에 넣어서아껴가며 사진을 찍고 사진현상 하는 곳에 가서 현상을 하고 그랬는데2000년대 넘어서 디카가 생기고 좀 지나서 AI 생겨서집에서 아니면 회사에서 컴퓨터로 사진을 내 마음데로 만들어서 현상을 하니세상 참 너무 편해졌다모든 사람들이 사진 예술가가 되어 버렸다.나도 CAMERA 들고 사진 찍으러 다닌지가 10년이 넘었지만어쩔 때는 너무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그 전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