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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오의 세상 사는 이야기. (아르헨티나)
내가 아르헨티나에 온지 만 40년이 되는 해 2026년이 되는 해 이다.가족 이민을 1986년 6월 12일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그 때 나이가 18세 생일 3일 앞두고 이 나라에 왔으니,...한국에서 태권도를 좀 했다고 아르헨티나에서 원주민 태권도를 하는거를 좀 구경하는데,자꾸 어디서 휘파람 비슷하게 나는데,유심히 보다 보니 동ㅈ작을 할 때마다 입술로 휘파람 비슷하게 내더라.한국에서 할 때는 동작할 때 마다 도복에 바람이 들어가면서도복에서 나는 소리인데여기는 아직도 휘파람 소리로 소리를 낸다.알아보니 아르헨티나는 북한 태권도 연맹 회원이더라. 모든것이 북한쪽 태권도와 비슷하다.아!!! 옛날이 그립다.
진짜 요즘 주말에는 camera 가지고 시외로 나가서 사진 찍어 본지 오래되었다.토요일에는 한글학교 가서 아이들 가르치고,일요일에는 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평일에는 집 근처 공원에서 걷기 운동하고 그러다 보니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하네.진짜 평일 하루 날 잡아서 camera 들고 사진 찍으러 나가야지.
요즘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내가 찍은 사진들을 내 싸인을 한 구석에 넣을까 생각중이다.그 전에는 내 사진이 좋아해서 가져가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는데지금 다른 사람들 사진 찍은거를 보니까 자기만의 싸인을 해서 올리더라.그래서 지금 나도 생각중,.....
어제가 아르헨티나 스승의 날 이었다.오늘 내 반 여학생 두명이 선물 봉투를 주면서선물이라 주면서 얼른 도망을 가는데 괜히 기분이 좋더라.교무실 들어가 보니 쵸콜렛 상자.선물은 언제나 받으면 기분이 좋다.
아르헨티나에서 40년을 살다 보니축구를 좋아져서 하게 되고15년 정도를 풋살을 하게 되고아르헨티나에서 유명한 팀인 river 팀을 좋아하다 보니몇 년 마다 새 유니폼을 사고 응원도 하게되고어쩌다가 그 유니폼 입고 시합도 하게되고,.....하긴 한국에서 살아 온 날 보다아르헨티나에서 산 날이 많으니 어쩔 수 없지.아르헨티나 친구들이 이런 말을 한다.아르헨티나 사람들인 자기들 보다 더 아르헨티나 사람 같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