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월요일한글학교협회에서 주최한 연수를 갔다 왔는데 , 뭔가가 몇 퍼센트 부족한게 보인다.2강의 하신 분은 이상하게 1강의 한국역사 강의하신 분과 잠시 몸풀기하신 분을 약간 지나치게 태클를 거는 이야기를 하고 너무 자기 자랑식의 강의를 하는데 나중에 돌아는 버스 안에서 많은 선생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와 비슷한 생각들은 하기는데,... 거기다가 진행하시는 간부들도 너무 준서가 매끄럽지 가 안는 생각이든다.아무튼 올 해 한해도 잘 마무리가 된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