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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13일 일요일 아침 간만에 recoleta 아침 운동 전 사진을 찍자는 mari 말에 그래 대답을 했는데,그냥 찍기보다는 점프하는 모습으로 찍자하고 말을 해서 내가 직접 보여주기로 하고 찍는데난 그래도 한번에 점프해서 성공을 했는데,mari는 운동신경이 없는건지 사진 찍는 타임을 맞추지를 못해서 나중에는 포기 ㅎㅎㅎㅎ운동 후 나중에는 장소 바꾸어서 사진만 몇 장 찍기만하고 말았네 ㅋㅋㅋ

2025년 4월 8일

지난주 단골 빵집에서 종원들과 친하다보니 자주 농담도하고 이야기를 자주한다.그러다가 문득 caja에서 돈을 받는 아주머니까 우리하고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을 찍고맨 왼쪽에 pricsila 한테 사진 보내달라해서 원본 사진 한장은 받고 위 그림사진도 받았다.요즘 한참 유행하는거더라. ㅎㅎㅎ스마트폰이 생기고나서부터 별 게 다 생긴다.

2025년 3월 14일

어제는 뭐 처럼 아침 먹고 성당 한글학교 교무실에서올 한 해 아이들과 같이 공부 할 책을 2명의 학생거와 내가 볼 책 합쳐서 3권을 복사하기 시작했다.한 번에 다 하기는 힘들거 같아서 매 주 3분 1 씩 복사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좀 하고 그냥 나오기는 그래서 사진 한장 찍을려고 하는데 그래도 한글학교 선생인데 책이 많은 곳을 골라 한장 찍었네 ㅋㅋㅋㅋㅋ

2025 년 2월 9일

오늘은 점심 먹고 오래간만에 레꼴레따 벼룩시장 구경 갔다가겸사 레꼴레따 묘지 들러 구경하다가 무심코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 sarmiento 묘를 보고 사진 한장찍으면서생각나느게 어차피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을 치나 그런 생각이 든다.내친김에  eva peron 전 대통령 묘도 찾아보려다가 더워서 그냥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