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7일 일요일 아침 어느 조용한 공원에서 아침운동으로 걷다보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완전 가을 하늘을 알려주는 듯한 날을 보여주는 날이다.하늘도 청명하게 높고 화창하다. 걷기 참 좋은 날이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28
2025년 4월 22일 훌륭하신 분이 돌아가셨다,......전 세계 가톨릭 수장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돌아가셨다.아르헨티나 추기경으로 계시다가 2013년에 교황님으로 뽑히셔서 바티칸성국에서 전 세계신자들을 돌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아무쪼록 편히 쉬세요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23
2025년 4월 20일 요즘 일요일 마다 palermo 쪽 공원에 가서 걷기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시끄러은 공원보다는이렇게 조용한 공원에서 걷다보니 오히려 기분이 좋은거 같다.때로는 이렇게 사진도 찍고 말이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21
2025년 4월 14일 13일 일요일 아침 간만에 recoleta 아침 운동 전 사진을 찍자는 mari 말에 그래 대답을 했는데,그냥 찍기보다는 점프하는 모습으로 찍자하고 말을 해서 내가 직접 보여주기로 하고 찍는데난 그래도 한번에 점프해서 성공을 했는데,mari는 운동신경이 없는건지 사진 찍는 타임을 맞추지를 못해서 나중에는 포기 ㅎㅎㅎㅎ운동 후 나중에는 장소 바꾸어서 사진만 몇 장 찍기만하고 말았네 ㅋㅋㅋ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15
2025년 4월 8일 지난주 단골 빵집에서 종원들과 친하다보니 자주 농담도하고 이야기를 자주한다.그러다가 문득 caja에서 돈을 받는 아주머니까 우리하고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을 찍고맨 왼쪽에 pricsila 한테 사진 보내달라해서 원본 사진 한장은 받고 위 그림사진도 받았다.요즘 한참 유행하는거더라. ㅎㅎㅎ스마트폰이 생기고나서부터 별 게 다 생긴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4.09
2025년 3월 14일 어제는 뭐 처럼 아침 먹고 성당 한글학교 교무실에서올 한 해 아이들과 같이 공부 할 책을 2명의 학생거와 내가 볼 책 합쳐서 3권을 복사하기 시작했다.한 번에 다 하기는 힘들거 같아서 매 주 3분 1 씩 복사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좀 하고 그냥 나오기는 그래서 사진 한장 찍을려고 하는데 그래도 한글학교 선생인데 책이 많은 곳을 골라 한장 찍었네 ㅋㅋㅋㅋㅋ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3.14
2025년 3월 10일 오늘은 아침 먹고나서 아침운동 삼아 avellaneda에 걸어서 가서 한인 식품점에서 반찬거리를 좀 사려고 하니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반찬거리는 없고냉동 육개장이 있어 두개를 사가지고 와서물 좀 더 넣고 끓인 다음 맛을 보니 나름 맛이 있네.요번 주에는 육개장을 해결해야겠다. ㅎㅎㅎ날도 추워지니 제격이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3.11
2025년 3월 2일 오늘은 아침 8시 미사후 자주가는 swami cafeteria에서 간만에 느긋하게아침 먹으면서 태블렛으로 인터넷으로 뉴스 좀 보고 그러니 문듯 생각이드는게 진짜 느긋하게 아침 먹어본다는 생각이든다. ㅎㅎㅎㅎ한동안 혼자 있을동안 자유를 느껴보자.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3.02
2025년 2월 24일 지난 토요일 간만에 지인들과 모여 간만에 asado 와 vino 를 먹으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즘 아르헨티나 물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 그전 처럼 asado 도 먹기 힘들다보니모임도 벼로 없고 친귿,ㄹ도 만나서 밥 한번 먹기도 힘들다. 에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2.24
2025 년 2월 9일 오늘은 점심 먹고 오래간만에 레꼴레따 벼룩시장 구경 갔다가겸사 레꼴레따 묘지 들러 구경하다가 무심코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 sarmiento 묘를 보고 사진 한장찍으면서생각나느게 어차피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을 치나 그런 생각이 든다.내친김에 eva peron 전 대통령 묘도 찾아보려다가 더워서 그냥 집으로 왔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