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4일 지난 수요일 계획에 없었던 짧은 요행을 출발을 해서 토요일 새벽에 집에 도착을 했네. 그전에는 힘들다는 생각은 그렇게 많이는 안한거 같으데 요번에는 피곤함이 오래가네. 역시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이드네.그나 저나 mari가 자기 동생과 엄마 때문에 그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ㄱ(ㅌ은데 어떻게 풀어주어야 하나 그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03.06
2024년 2월 2일 벌써 2024년도 1월달이 지나갔고 2월달이다. 요번주는 엄청 덥다. 어제는 38도에 이어 오늘도 36도이다. 완전 찜통이다.다음주까지 계속 덥다는데 어딜 나갈 수가 없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02.02
2024년 1월 15일 어제는 간만에 palermo에 아침 일찍가서 한 3시간 정도 걸었더니 온 몸이 개운 그 자체였다 올 해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네 ㅋㅋㅋㅋ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01.15
2023년 12월 26일 24일 오래간만에 소피아 누나 얼굴 보니 느낀게 참 늙었구나 ㅎㅎㅎㅎㅎ 그런 생각이드는게 참 시간이 엄창 흘렀구나 생각이든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12.26
2023년 12월 21일 오늘 아침 교육원에 볼 일이 있어 들려서 오는 길에 레꼴레따에 92번 버스 정류장까지 운동삼아 걸어가는 도중 지난 주말 비를 동반한 강풍이 심하게 불었는데 도심 곳곳 나무도 쓰러지고 집도 물론 피해를 많이 보았는데 이 큰 조형물이 이지경까지 된거 보면 장난이 아니다. 자연재해를 만든건 우리 자신이 아닌가 싶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12.22
2023년 12월 13일 글쌔다. 2019년 때 사진 찍어준 후 자기네 한글학교 아이들은 사진에 많이 안 나왔다는 이유아닌 이유로 다시는 한글학교 협회에서 행사하는 모든 일 행사에는 사진을 안 찍어주기로 했는데, 작년에 계속 부탁이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찍어주기 시작했는데, 올 해 마지막 한글학교 연수 하는데 사진 찍어라 , 찍지마라 그런 소리를 해야 내가 사진기 및 여러 장비를 준비하든 말든 하는데 혹시 몰라서 카메라 모든 장비를 가져갔는데 왠지 회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안더니 이건 사람을 유령치급을 하는데 ,..... 요번에도 역시 한 번 크게 당한거 같다. 이젠 한글학교 협회 쪽에서 하는 모든 일은 난 모르는 일이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12.14
2023년 12월 9일 간만에 어제 날씨가 좋아 tigre에 갔다왔네. 휴일이라 사람도 많고 놀이공원에도 엄청나게 줄을 서 있더라. 오늘 저녁에는 한글학교 선생님들 까리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12.10
2023년 9월 11일 오늘이 미국 쌍둥이 빌딩 비행기 테러 20년이 된 날이네. 세계적으로 가장 충격인 날이 아닐 수 없었다. 죽은 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09.12
2023년 8월 10일 오을 어머니 기일이다. 벌써 17년이 되었네. 시간 진짜 빠르다. 오늘 묘지 사진을 못 찍어서 재작년 사진을 올려본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08.11
2023년 8월 1일 그 전 부터 하나 장만을 할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shoppin devoto에서 하나 장만했음. 몇 시간 만지작거리면서 작동시켰네 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