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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4일

지난 수요일 계획에 없었던 짧은 요행을 출발을 해서 토요일 새벽에 집에 도착을 했네. 그전에는 힘들다는 생각은 그렇게 많이는 안한거 같으데 요번에는 피곤함이 오래가네. 역시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이드네.그나 저나 mari가 자기 동생과 엄마 때문에 그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ㄱ(ㅌ은데 어떻게 풀어주어야 하나 그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네

2023년 12월 13일

글쌔다. 2019년 때 사진 찍어준 후 자기네 한글학교 아이들은 사진에 많이 안 나왔다는 이유아닌 이유로 다시는 한글학교 협회에서 행사하는 모든 일 행사에는 사진을 안 찍어주기로 했는데, 작년에 계속 부탁이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찍어주기 시작했는데, 올 해 마지막 한글학교 연수 하는데 사진 찍어라 , 찍지마라 그런 소리를 해야 내가 사진기 및 여러 장비를 준비하든 말든 하는데 혹시 몰라서 카메라 모든 장비를 가져갔는데 왠지 회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안더니 이건 사람을 유령치급을 하는데 ,..... 요번에도 역시 한 번 크게 당한거 같다. 이젠 한글학교 협회 쪽에서 하는 모든 일은 난 모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