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계획에 없었던 짧은 요행을 출발을 해서 토요일 새벽에 집에 도착을 했네. 그전에는 힘들다는 생각은 그렇게 많이는 안한거 같으데 요번에는 피곤함이 오래가네. 역시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이드네.그나 저나 mari가 자기 동생과 엄마 때문에 그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ㄱ(ㅌ은데 어떻게 풀어주어야 하나 그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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