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년 4월 19일

황승면(바실리오) 2024. 4. 20. 08:04

형수가 몇 십년만에 아르헨티나에 와서 부모님 묘지에 갔다 왔는데, 형수 얼굴이 엄청 좋아보인다.
간만에 옛추억도 이야기 하고 했다. 형수의 밝은 얼굴을 보니 한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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