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7일 진짜 이제는 나도 늙었구나 생각이즈네 10년 전만해도 한글학겨 소풍 갔다와도 별로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지난 일요일 한글학교 소풍을 갔다 온 후 온 몸이 장난이 아니다. ㅠㅠ ㅠ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1.12.08
2021년 10월 22일 아르헨티나 까피탈도 많이 완화되어서 마스크도 안해도 되는 지역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조심해야 하는데 좀 그렇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1.10.23
2021년 1월 7일 2021년 흰 소 의 해 벌써 7일 째,..... 여전히 코로나 19는 기세가 여전하네,.... 더불어 아르헨티나 경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항상 겪어온 일이지만,.. 나이가 들어서인가 점점 조바심만 생기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1.01.08
2020년 7월 23일 몇 달 전부터 계속 런닝머신으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씩 매일 걷다가 다리에 무리가 오면 이틀에 한번씩 걷는데 그것도 운동이라고 그전보다 몸이 조금씩 가벼워지네. 근데 왜 몸에 살은 왜이리 도 안빠져보이는지 ㅠ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0.07.23
2020년 4월 10일 참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네. 요즘 하도 corona virus 19 때문에 온세상이 말이 아니다. 아르헨티나도 한달넘게 집에서만 지내고 있다. 언제 쯤 괜찮아질련지,.....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도 아직 개학 못하고 상업 직종에 일 하는 사람들도 일도 못하고 모든 회사 가게들이 문 닫은채로 있으니 말이 아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