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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0일

황승면(바실리오) 2022. 8. 11. 04:26

오늘이 엄마가 돌아가신지 16년째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다. 아버지 돌아가신지는 12년.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