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 12월 24일 어김없이 또 다시 크리스마스가 왔구나,..그러면 다음 주 화요일은 2024년 마지막 날이네.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간다.어렸을 적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렸고 또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막상 나이가 들어보니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지금은 어린 시절 국민학교 시절이 그립다.그때에는 아무 걱정없이 놀기만 하고 그랬는데,.......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12.24
2024년 12월 9일 어제 일요일 2024년 한글학교 소풍으로 마무리 했다.매년 소풍으로 마무리 하고나면 느끼는게 나도 늙었구나 그런 생각이든다.어제 성당에 도착 후 아이들을 부모에게 보내고 마지막으로 santi를 가브리엘 형에게 넘기나서 쿨 에 가서 저녁 먹고 나서 집에 오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그냥 양치질만 하고 그냥 자 버렸네, ㅎㅎㅎ2011년 부터 한글학교를 시작을 했으니 꽤 오래했구나 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