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 년 12월 24일

황승면(바실리오) 2024. 12. 24. 21:50

어김없이 또 다시 크리스마스가 왔구나,..

그러면 다음 주 화요일은 2024년 마지막 날이네.

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어렸을 적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렸고 

또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나이가 들어보니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은 어린 시절 국민학교 시절이 그립다.

그때에는 아무 걱정없이 놀기만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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