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또 다시 크리스마스가 왔구나,..
그러면 다음 주 화요일은 2024년 마지막 날이네.
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어렸을 적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렸고
또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나이가 들어보니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은 어린 시절 국민학교 시절이 그립다.
그때에는 아무 걱정없이 놀기만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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