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2024년 한글학교 소풍으로 마무리 했다.
매년 소풍으로 마무리 하고나면 느끼는게 나도 늙었구나 그런 생각이든다.
어제 성당에 도착 후 아이들을 부모에게 보내고 마지막으로 santi를 가브리엘 형에게 넘기나서
쿨 에 가서 저녁 먹고 나서 집에 오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그냥 양치질만 하고 그냥 자 버렸네, ㅎㅎㅎ
2011년 부터 한글학교를 시작을 했으니 꽤 오래했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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