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 토요일 한글학교 2학기 시작이네 벌써 절반이 지났구만. 어느덧 한글학교를 한지가 11년째...... 원래 1--2년정도 하고 그만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좋고해서 계속 1년만 더 하고 그만두어야지 생각한게 지금까지 오겠되었네. 사실 중간에 장윤정 때문에 진짜 그만하려고 했지만.노처녀의 발악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한글학교 선생들도 다 한번씩은 겪었더라 나중에는 자기가 스스로 그만두었지만.. 아마튼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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