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새벽 비가 엄청 오더니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네. 꽃샘 추위인가?!?!?! 지난 주부터 김영조 샘이 갑자기 단체 와샵에도 말도 없고 거기다가 지난 토요일에도 말하는 스타일이 이상해졌네. 원래 스타일이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도 자기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인데다가 은근히 자기 고집이 센 여자인데 이상하게 채선웅한테 영조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야기 한 후 갑자기 변하니 좀 이상하다. 누군가한테 뭔 소리를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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