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5일 어제는 간만에 palermo에 아침 일찍가서 한 3시간 정도 걸었더니 온 몸이 개운 그 자체였다 올 해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네 ㅋㅋㅋㅋ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01.15
2023년 12월 26일 24일 오래간만에 소피아 누나 얼굴 보니 느낀게 참 늙었구나 ㅎㅎㅎㅎㅎ 그런 생각이드는게 참 시간이 엄창 흘렀구나 생각이든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12.26
2023년 12월 21일 오늘 아침 교육원에 볼 일이 있어 들려서 오는 길에 레꼴레따에 92번 버스 정류장까지 운동삼아 걸어가는 도중 지난 주말 비를 동반한 강풍이 심하게 불었는데 도심 곳곳 나무도 쓰러지고 집도 물론 피해를 많이 보았는데 이 큰 조형물이 이지경까지 된거 보면 장난이 아니다. 자연재해를 만든건 우리 자신이 아닌가 싶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12.22
2023년 12월 13일 글쌔다. 2019년 때 사진 찍어준 후 자기네 한글학교 아이들은 사진에 많이 안 나왔다는 이유아닌 이유로 다시는 한글학교 협회에서 행사하는 모든 일 행사에는 사진을 안 찍어주기로 했는데, 작년에 계속 부탁이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찍어주기 시작했는데, 올 해 마지막 한글학교 연수 하는데 사진 찍어라 , 찍지마라 그런 소리를 해야 내가 사진기 및 여러 장비를 준비하든 말든 하는데 혹시 몰라서 카메라 모든 장비를 가져갔는데 왠지 회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안더니 이건 사람을 유령치급을 하는데 ,..... 요번에도 역시 한 번 크게 당한거 같다. 이젠 한글학교 협회 쪽에서 하는 모든 일은 난 모르는 일이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12.14
2023년 12월 9일 간만에 어제 날씨가 좋아 tigre에 갔다왔네. 휴일이라 사람도 많고 놀이공원에도 엄청나게 줄을 서 있더라. 오늘 저녁에는 한글학교 선생님들 까리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12.10
2023년 9월 11일 오늘이 미국 쌍둥이 빌딩 비행기 테러 20년이 된 날이네. 세계적으로 가장 충격인 날이 아닐 수 없었다. 죽은 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09.12
2023년 8월 10일 오을 어머니 기일이다. 벌써 17년이 되었네. 시간 진짜 빠르다. 오늘 묘지 사진을 못 찍어서 재작년 사진을 올려본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08.11
2023년 8월 1일 그 전 부터 하나 장만을 할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shoppin devoto에서 하나 장만했음. 몇 시간 만지작거리면서 작동시켰네 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08.02
2023년 7월 29일 또 한장의 수료증이 생겼다. 지난 7월 20일 , 21일 암미 한글학교 연수가 있었다. 하루 4시간씩 아르헨티나 , 브라질 , 칠레 , 볼리비아 , 우루과이 , 페루 등 여러나라 한글학교 선생님들이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았다. 내년에는 어느 나라에서 모여서 연수을 할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07.30
2023년 7월 18일 지난 주 토요일 2023년 한글학교 1학기를 마무리 후 선생님들 끼리 간만에 회식을 했네. 요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에는 남미연합 연수가 있는데 제 시간에 참여해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