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년 3월 10일

황승면(바실리오) 2025. 3. 11. 02:11

육걔장

 

오늘은 아침 먹고나서 아침운동 삼아 avellaneda에 걸어서 가서 

한인 식품점에서 반찬거리를 좀 사려고 하니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반찬거리는 없고

냉동 육개장이 있어 두개를 사가지고 와서

물 좀 더 넣고 끓인 다음 맛을 보니 나름 맛이 있네.

요번 주에는 육개장을 해결해야겠다. ㅎㅎㅎ

날도 추워지니 제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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