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단골 빵집에서 종원들과 친하다보니 자주 농담도하고 이야기를 자주한다.
그러다가 문득 caja에서 돈을 받는 아주머니까 우리하고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을 찍고
맨 왼쪽에 pricsila 한테 사진 보내달라해서 원본 사진 한장은 받고 위 그림사진도 받았다.
요즘 한참 유행하는거더라. ㅎㅎㅎ
스마트폰이 생기고나서부터 별 게 다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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