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 먹고 오래간만에 레꼴레따 벼룩시장 구경 갔다가
겸사 레꼴레따 묘지 들러 구경하다가
무심코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 sarmiento 묘를 보고 사진 한장찍으면서
생각나느게 어차피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살려고 발버둥을 치나
그런 생각이 든다.
내친김에 eva peron 전 대통령 묘도 찾아보려다가 더워서 그냥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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