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mari와 libertadol에 있는 공원에서 산책 겸 간만에 데이트를 하는데
도대체 이름이 뭔지 알수 없는 꽃을 보고 사진을 찍었네.
mari는 꽃 한송이를 꺽어서 차로 가져왔는데 한 1시간 정도 지나니까 시들어버리더라.
아무튼 우리가 알 수 없는 식물들이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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