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6일 6월달에 mar del plata 갔다온지도 한달이 되어가네. mar del plata에 놀러간거는 요번이 처음이고 몇 십년 전에 3개월 feria 때문에 간거 이후 진짜 몇 십년 후다 나름 재미나게 보내고 왔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07.17
2024년 4월 19일 형수가 몇 십년만에 아르헨티나에 와서 부모님 묘지에 갔다 왔는데, 형수 얼굴이 엄청 좋아보인다. 간만에 옛추억도 이야기 하고 했다. 형수의 밝은 얼굴을 보니 한결 좋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04.20
2024년 3월 4일 지난 수요일 계획에 없었던 짧은 요행을 출발을 해서 토요일 새벽에 집에 도착을 했네. 그전에는 힘들다는 생각은 그렇게 많이는 안한거 같으데 요번에는 피곤함이 오래가네. 역시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이드네.그나 저나 mari가 자기 동생과 엄마 때문에 그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ㄱ(ㅌ은데 어떻게 풀어주어야 하나 그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