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80

2023년 5월 11일

오늘이나 내일 camara 손질 좀 해야지. 토요일 제일교회에서 교포 2세들 대상으로 나의 꿈 발표가 있는데 올 해도 어김없이 내가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사진발을 잘 받는 아이들은 어떻게 포즈를 잡아도 잘 나오지만 그렇지 아이들은 잘 찍어준다고 해도 잘 안나오는게 대 다수이다. 아여튼 렌즈도 잘 닦아주고 camera 다리도 잘 펴지나 해 봐야지. 올 해만 한글협회에서 하는 행사만 찍고 하지 말아야지. 항상 뒷말이 있으니 골치아픈 사람들이 많아.

2023년 4월 10일

지난 토요일 부활 대축일에 한글학교 수업도 없고 해서 lujan 성당에서 미사도 볼 겸해서 갔는데 버스터미널도 공사하느라 막고 다른 고에서 임시로 정류장에서 내려 성당으로 가니 사림도 많고 해서 미사 드릴 수 있겠구나 했는데 왠걸 경비 보고 있는 군인에게 물어보니 오늘은 오후 8시에 미사가 있다 말하는게 아닌가 ㅠㅠ ㅠㅠ 할 수 없이 성당 안 사진 몇 장 찍고 집으로 왔네. ㅎㅎㅎ

2023년 1월 10일

2022년 12월 27일 ,28일 에 있었던 한글학교 협회 주관으로 역사캠프도 끝났지만 이상하게 나에게는 마무리가 안 좋게 끝난다 . 2019년도에도 그렇고 2022년에도 끝나고 나서 사진에 대한 문제가 많다. 2019년도에는 자기 교회 한글학교 아이들이 많이 안나왔다 소리를 하지안나 2022년도에는 사진에 대한 저작권 이야기를 하고 아니 세상에 저작구ㅏㄴ은 사진 찍는 사람에게 이ㅛ는거 아닌가?!?! 아무튼 2023년 올 해에는 다른 사람 사진 찍을 때까지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