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한글학교 마무리 하고 어제 아이들과 같이 피정의 집으로 소풍을 갔다 왔는데 날씨도 덥고 넓은 곳에 아이들을 control 한다는게 힘드네.... 아무튼 올 한 해도 마무리를 잘 했으니 내년 3월달까지 좀 쉬고 몸보신 좀 해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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