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부활 대축일에 한글학교 수업도 없고 해서 lujan 성당에서 미사도 볼 겸해서 갔는데 버스터미널도 공사하느라 막고 다른 고에서 임시로 정류장에서 내려 성당으로 가니 사림도 많고 해서 미사 드릴 수 있겠구나 했는데 왠걸 경비 보고 있는 군인에게 물어보니 오늘은 오후 8시에 미사가 있다 말하는게 아닌가 ㅠㅠ ㅠㅠ 할 수 없이 성당 안 사진 몇 장 찍고 집으로 왔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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