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나 내일 camara 손질 좀 해야지. 토요일 제일교회에서 교포 2세들 대상으로 나의 꿈 발표가 있는데 올 해도 어김없이 내가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사진발을 잘 받는 아이들은 어떻게 포즈를 잡아도 잘 나오지만 그렇지 아이들은 잘 찍어준다고 해도 잘 안나오는게 대 다수이다.
아여튼 렌즈도 잘 닦아주고 camera 다리도 잘 펴지나 해 봐야지. 올 해만 한글협회에서 하는 행사만 찍고 하지 말아야지. 항상 뒷말이 있으니 골치아픈 사람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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