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비가 내리는 오후.

황승면(바실리오) 2008. 8. 5. 05:32

오후에 비가 내리는데

갑자기 막걸리에 빈대떡이 생각이 나네.

생각만해도  임 안에서 군침이 도는구만.

일하는 얘들은 비가 오니까 울쌍인데....

언제쯤 날씨가 좀 따듯해질려나.

요번 주는 계속 추울거 같은데,..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장사도 안돼고 이거 원.

 

요즘 일본이 다시 독도 가지고 시비를 거는거 같은데,

그냥 한방에 날리지 못할까 한국 정치인들 말이야.

중국녀석들도 왜 갑자기 도움이 안돼는거야?

이상한 지도가지고 말이야 이리저리 설치고 말야

이런 문제로 내 머리까지 열 받으면 안돼. ㅎㅎㅎ

 

오늘은 여기 끝내자.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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