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비가 내리는데
갑자기 막걸리에 빈대떡이 생각이 나네.
생각만해도 임 안에서 군침이 도는구만.
일하는 얘들은 비가 오니까 울쌍인데....
언제쯤 날씨가 좀 따듯해질려나.
요번 주는 계속 추울거 같은데,..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장사도 안돼고 이거 원.
요즘 일본이 다시 독도 가지고 시비를 거는거 같은데,
그냥 한방에 날리지 못할까 한국 정치인들 말이야.
중국녀석들도 왜 갑자기 도움이 안돼는거야?
이상한 지도가지고 말이야 이리저리 설치고 말야
이런 문제로 내 머리까지 열 받으면 안돼. ㅎㅎㅎ
오늘은 여기 끝내자.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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