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때는
아버지가 화를 내시면서 나하고 같이 안 사신다고 그러셨다.
지난 일요일 술을 드시고 오신것을
현태에게 이야기 하셨다고 괜히 트집을 잡으면서
왜 이야기헀냐 하시면
제수씨에게 아파트에
방 하나 준비해라 하시는데,
내가 일부러 이야기를 했나.
현태는 남인가
다 걱정이 되어서
형제 끼리 이야기 하고 그런건데.
그런것이 싫으시면 자기 자신이 행동을 잘 하시고
몸 건강을 하시고 그러셔야하는데
우리 아버지는 너무 생각하시는게 답답하다.
자기행동이 불리하다 생각하시면 그러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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