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아버지~~~~~~~~~~~~~`

황승면(바실리오) 2009. 4. 5. 03:40

오늘 점심 때는

아버지가 화를 내시면서 나하고 같이 안 사신다고 그러셨다.

지난 일요일 술을 드시고 오신것을

현태에게 이야기 하셨다고 괜히 트집을 잡으면서

왜 이야기헀냐 하시면

제수씨에게 아파트에

방 하나 준비해라 하시는데,

내가 일부러 이야기를 했나.

현태는 남인가

다 걱정이 되어서

형제 끼리 이야기 하고 그런건데.

그런것이 싫으시면 자기 자신이 행동을 잘 하시고

몸 건강을 하시고 그러셔야하는데

우리 아버지는 너무 생각하시는게 답답하다.

자기행동이 불리하다 생각하시면 그러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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