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늦잠을 잔 일요일 아침.

황승면(바실리오) 2008. 8. 3. 21:06

간만에 늦잠을 잤네 그것도 한시간 정도 ㅎㅎㅎㅎ

늦잠을 잔것도 아니지만.

오늘은 편안히 지내고 싶은데

창용이 이 녀석이 전화는 안하겠지?

제일 귀찮은 존재 중에 하나.

완전 중성이야 이녀석.

그래도 불쌍해서 말 벗은 해 주는데,..

 

오늘은 좀 춥네.

옷을 잘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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