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늦잠을 잤네 그것도 한시간 정도 ㅎㅎㅎㅎ
늦잠을 잔것도 아니지만.
오늘은 편안히 지내고 싶은데
창용이 이 녀석이 전화는 안하겠지?
제일 귀찮은 존재 중에 하나.
완전 중성이야 이녀석.
그래도 불쌍해서 말 벗은 해 주는데,..
오늘은 좀 춥네.
옷을 잘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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