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좀 웃음이 나오네,ㅎㅎ
그래도 제목은 정하는 좋은 같아서 써 보는데 말이야.
어느덧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고 벌써 내일이 토요일인데,
제대로 한것도 없고 말이야.
그래도 욕심이 과하면 탈이나기 마련이잖아.
그 날 그 날의 만족으로 충족을 해야지.
한국에서 보면 성취감이 없다 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먹고 살면서 나 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 수 있다는거 그거 하나라도
난 만족이다.
돈을 많이 버는 재벌이라면 뭐하나,
나중에 세무조사로 어거지로 사회에 반환하고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자 오늘 하루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하루의 일을 적고 있으니 어디 마무리 해볼까나!
세상은 넓고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온정의 마음을 보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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