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하루가 저무는 하루의 일과.

황승면(바실리오) 2008. 8. 2. 07:29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좀 웃음이 나오네,ㅎㅎ

그래도  제목은 정하는 좋은 같아서 써 보는데 말이야.

어느덧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고 벌써 내일이 토요일인데,

제대로 한것도 없고 말이야.

그래도 욕심이 과하면 탈이나기 마련이잖아.

그 날 그 날의 만족으로 충족을 해야지.

한국에서 보면 성취감이 없다 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먹고 살면서 나 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 수 있다는거 그거 하나라도

난 만족이다.

돈을 많이 버는 재벌이라면 뭐하나,

나중에 세무조사로 어거지로 사회에 반환하고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자 오늘 하루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하루의 일을 적고 있으니 어디 마무리 해볼까나!

 

세상은 넓고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온정의 마음을 보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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