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7월에 마지막 날이군.
2008년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 원 참 왜 이리 빨리 지나가 버리는거야!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ㅎㅎㅎ
그 만큼 정싱없이 산다는 걸까?
한번 쯤 뒤도 돌아봐야 되는데,..
8월달에는 좀 기억이 안 좋은 달이지만
잘 맞이 해야겠지?
또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냈으니
잘 마무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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