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하루 해가 지고,..

황승면(바실리오) 2008. 7. 31. 07:27

어느덧 하루 해가 지고 벌써 일주일에 반이 지나갔군.

아무래도 형네 걱정이군.

사돈 어른이 돌아가셔어 말이야.

다음 주에 전화를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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