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날씨가 따스하다
공원 벤치에서 한숨 자고 싶을정도로 좋다.
그래도 바람이 차다.
오늘은 아버지가 안나가신다네.
하긴 몸살감기 때문에 나가실수가 없지.
자기 몸은 자기가 잘 관리를 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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