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메스컴~~~~~~~~~

황승면(바실리오) 2009. 5. 3. 07:14

요즘 세상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화 되어

가정마다 회사마다

컴퓨터를 손 쉽게 다룰수 있게 되어있는게 현실이다.

거기다가 홰외사는 가정도 인터네으로

자기 나라의 방송도 볼 수 있는 실전이다.

물론 좋은 일이다.

 

그런데 오늘

아버지께서 라디오인지

 텔레비젼에서 들으셨는지

치메에 대한 것을 들으셨는데

자기 자신이 다 포함이 된다고 하시며

좀 움직이셔야겠다고 하시더라.

누가 그 소리를 듣고 말리겠는가?

그런데,

요즘 아버지께서는 감기 때문에 입맛이 없으신 분이

그렇게 무리하게 움직이니

몸이 성하시겠는가?

거기다가 성격이 잘 삐지는 성격이시라,

동생네가 자기 아픈데 안부 연락도 없다고

삐지셔가지고

요즘 동생네가 주말마다 집에 오지못하고 있다.

하여튼 아버지 성격 좀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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