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화 되어
가정마다 회사마다
컴퓨터를 손 쉽게 다룰수 있게 되어있는게 현실이다.
거기다가 홰외사는 가정도 인터네으로
자기 나라의 방송도 볼 수 있는 실전이다.
물론 좋은 일이다.
그런데 오늘
아버지께서 라디오인지
텔레비젼에서 들으셨는지
치메에 대한 것을 들으셨는데
자기 자신이 다 포함이 된다고 하시며
좀 움직이셔야겠다고 하시더라.
누가 그 소리를 듣고 말리겠는가?
그런데,
요즘 아버지께서는 감기 때문에 입맛이 없으신 분이
그렇게 무리하게 움직이니
몸이 성하시겠는가?
거기다가 성격이 잘 삐지는 성격이시라,
동생네가 자기 아픈데 안부 연락도 없다고
삐지셔가지고
요즘 동생네가 주말마다 집에 오지못하고 있다.
하여튼 아버지 성격 좀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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