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노동절~~~~~~~~
그래서인지 오늘은 길거리들이 조용하다.
버스,자가용,택시가 한적하다.
점심후 약을 먹고 한숨 푹 자고 나니까
엄청나게 개운하다.
어제 레지오 끝나고
테니스 안치는 훈래와 놀부형을 불러서
쿨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소주에
닭 튀김 안주삼아 한잔씩들 하고들어왔다.
말이 한잔이지 소주 2병 맥주 2병을 마셨다.
처음 잔은 소맥을 마시고
그 다음부터는 각자 마시고 싶은데로 마셨다.
간만에 소맥을 마셨네.
날씨도 겨울 날씨답지 안고,
이 나라 경기도 그렇고
선거가 끝나면 뒤집힐거는 한데
어느정도로 뒤집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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