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1일

황승면(바실리오) 2009. 5. 2. 05:17

5월 1일 노동절~~~~~~~~

그래서인지 오늘은 길거리들이 조용하다.

버스,자가용,택시가 한적하다.

점심후 약을 먹고 한숨 푹 자고 나니까

엄청나게 개운하다.

 

어제 레지오 끝나고

테니스 안치는 훈래와 놀부형을 불러서

쿨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소주에

닭 튀김 안주삼아 한잔씩들 하고들어왔다.

말이 한잔이지 소주 2병 맥주 2병을 마셨다.

처음 잔은 소맥을 마시고

그 다음부터는 각자 마시고 싶은데로 마셨다.

간만에 소맥을 마셨네.

 

날씨도 겨울 날씨답지 안고,

이 나라 경기도 그렇고

선거가 끝나면 뒤집힐거는 한데

어느정도로 뒤집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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