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따스한 오후,...

황승면(바실리오) 2009. 4. 26. 00:33

오늘 오후 날씨가 따스하다

공원 벤치에서 한숨 자고 싶을정도로 좋다.

그래도 바람이 차다.

오늘은 아버지가 안나가신다네.

하긴 몸살감기 때문에 나가실수가 없지.

자기 몸은 자기가 잘 관리를 해야지.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스컴~~~~~~~~~  (0) 2009.05.03
5 월 1일  (0) 2009.05.02
감기,.....  (0) 2009.04.22
결혼생활이라는거~~~~~~~  (0) 2009.04.14
소매치기  (0)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