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ㅎㅎ 오늘은 동생이 토요일 태어난 아이를 디카를 찍어서 가지고 왔는데 엄마를 닯았더고 하길레, 유심히 쳐다보니, 광대 뼈 있는부위가 엄마를 많이 닯았더라.ㅎㅎㅎ 이 녀석 할머니를 많이 닯았구나 하고 속으로 말을 하고나니 엄마가 보셨으면 참 좋아하실텐데 하고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19
순산~~~~~~` 어제 오후 드디어 santi 엄마가 셋째를 낳았더고 연락이 왔다. 딸이 귀한 우리집에 복둥이가 들어온거 같은 예감.ㅎ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18
춥다~~~~~~~~~~~~~~~~~~~~~ 이제 날씨가 추우면 어떻게 하자는거야. 웬만한 도매상들은 여름 옷을 준비하는데,..ㅎㅎ 그나저나 미국에서 매들 올 때도 추우면 안돼는데,.. 좀 이따가 전기 난로 하나 사가지고 와야지. 그전에 사다 놓은 것들이 고장이 나서,.. 이상하게 왜 이리 잘 고장 나는지 원.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16
테니스 오늘부터 레지오 끝나고 테니스를 하기로 했는데, 잘 할 수 있으려는지는 모르겠네. 테니스 비슷한 운동은 해보았는데.... 테니스 하면서 가르쳐져 주는 선생한테 배워야지. 이제 축구도 안하니 테니스라도 해서 운동을 해야지. 근데 날씨가 추워서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지 그전 축구하면서 다친 발목..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15
산모,.... 참 요번에는 제수씨가 셋째 조카 녀석 때문에 고생을 하는거 같다. 나 올 예정일이 일주일을 넘어셨는데도 나 얼 기미를 안보이니,.. 딸이라고 시구들은 다 알고있는데, 이렇게 안나오면 산모도 힘들고 신생아도 힘들텐데,.. 동생은 안돼면 제왕절개를 한다고 했는데 아무튼 잘 되어야할텐데. 이 녀석..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14
겨울 비가 온후로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하도 날시가 변덕스러워서 알수가 있어야지. 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데도 비의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올려면 한번 오고 말아야되는데 ,..... 제수씨는 아직 소식이 없나? 얘나올 날자는지났는데 나올 기미가 안보이는데, 이러다가 얘가 잘못되는거는 아닌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12
병원,... 내일은 아버지 모시고 병원을 가봐야지. 지난 주에 감기 때문에 못가셨으니 가 봐야지 오늘은 성당에서 제시까 엄마를 만나서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 아버지 생각해서 재혼 시켜드리라고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야 물론 좋은데 아버지가 어떻게 생각하시려는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는 그전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11
무슨 생각으로 살까?... 세상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많지만, 창용이라는 사람은 아무 개념없이 그냥 남에게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같다. 결혼을 해서 자기 처와 곧 태어날 자기 2세를 위해 뭔가를 하여야 하는데, 지금의 창용이라는 모습은 결혼 전이나 변함이 없는 거 같은 모습이다. 결혼 전에는 자기 부모님 밑에서 그..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11
벌써 주말~~~` 월요일이 시작한지가 얼마나 되었다구 벌써 내일이 주말이구나. 하는 일은 없는데도 왜 이리도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지,.... 어린 나이 때는 얼른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지금 막상 나이가 들어 지난 때가 얼마나 그리운지,... 세상사가 다 그렇게지만, 참 내 모든 것에 감사드리면 살아..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09
기침~~ 내일은 치과에 가서 사랑니을 뽑아야하는데 기침이 자꾸나와서 이빨을 뽑을 때 불편할거 같은데,... 거기다가 치과의사가 먼저번에 풍치를 치료하면서 하는 말이 피가 멈추지 않고 계속나온다며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오라고 하던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일인지라. 한국인 병원에 내일 아침에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