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순산~~~~~~`

황승면(바실리오) 2009. 5. 18. 00:38

어제 오후 드디어 santi 엄마가 셋째를 낳았더고 연락이 왔다.

딸이 귀한 우리집에 복둥이가 들어온거 같은 예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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