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귀여운 녀석.ㅎㅎㅎ

황승면(바실리오) 2009. 5. 20. 06:38

오늘은 점심을 일찍 먹고 아버지 모시고

santi 집에 잠깐 들려서

새로 세상 밖으로 나온 여 조카를 보러 갔는데

아버지께서 진짜 친 할머니을 닯았다고 좋아하시더라.ㅎㅎ

순하게 생기셨다고 하시면서도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시는 그 표정.ㅎㅎㅎ

그 심정 이해 합니다 아버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묘지,...  (0) 2009.05.22
습기가 많은 하루,....  (0) 2009.05.21
귀엽다.ㅎㅎ  (0) 2009.05.19
순산~~~~~~`  (0) 2009.05.18
춥다~~~~~~~~~~~~~~~~~~~~~  (0)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