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을 일찍 먹고 아버지 모시고
santi 집에 잠깐 들려서
새로 세상 밖으로 나온 여 조카를 보러 갔는데
아버지께서 진짜 친 할머니을 닯았다고 좋아하시더라.ㅎㅎ
순하게 생기셨다고 하시면서도
말을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시는 그 표정.ㅎㅎㅎ
그 심정 이해 합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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