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아버지 모시고 병원을 가봐야지.
지난 주에 감기 때문에 못가셨으니 가 봐야지
오늘은 성당에서 제시까 엄마를 만나서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 아버지 생각해서 재혼 시켜드리라고 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야 물론 좋은데 아버지가 어떻게 생각하시려는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는 그전 이곳에서 가구 사가셨던아주머니는
상당히 친하시긴 한데 아저씨가 계시고
그리고 가끔 부천이라고 전화오는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시간되서 물어봐야지,
이레저레 골치가 아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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