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무슨 생각으로 살까?...

황승면(바실리오) 2009. 5. 11. 04:54

세상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많지만,

창용이라는 사람은 아무 개념없이

그냥 남에게만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같다.

결혼을 해서 자기 처와 곧 태어날 자기 2세를 위해

뭔가를 하여야 하는데,

지금의 창용이라는 모습은 결혼 전이나 변함이 없는 거 같은 모습이다.

결혼 전에는 자기 부모님 밑에서 그저 용돈 받아가며

일에 대한 것을 모르고 자기 멋데로 살더니

결혼 후에는 자기 부인 앞세워 일하는 모습이다.

일을 배을 생각이 없는거 같다,

너무 여성적인 중성성격이라

처음 보는 사람들도 호모 아니냐 나에게 물어보는사람들도 있다.

하긴 걷는 모습이나. 하는 행동들이 꼭 여자 같다.

이런 것들 얼른고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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