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늦잠을 자고 싶어도 마음데로 안돼는구만. 자고 싶어도 습관 때문에 잘 안돼네. 좀 씻고 빵하고 커피을 마시고 그래야지. 오늘 이 나라 신문엔 무슨 기사가 나왔나. 사러가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7
낮잠 오늘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꼬또 배달 온거 정리하고 간만에 낮잠을 잤네. 그 낮잠이 아주 잘 잤네. 진짜 오래간만에 자 본 낮 잠인데,... 사람이 잠을 안 자고 며칠동안 견디어 낼수 있을까라는 궁금한 마음도 있는데,... 한주일을 잘 지내고 난 토요일 저녁 이 시간, 잘 마무리를 해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7
하루를 마치며서,...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 해가 저물었는데,.. 아버지와 단 둘이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아버지를 살짝 보니까, 엄마의 빈자리가 왜 이리 커 보이는지,.. 문득 스치는 생각이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스쳐가는데 나 자신도 아버지의 식사하시는 모습이 몹시 쓸쓸하시다는 생각이 바람 처..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6
점심 시간!!!! 추워서 그런지 따슷한 국물이 생각이 나던차에 아버지가 간만에 라면을 끓이셔서 간만에 잘 먹었네. 그런데 마리아 얘는 뭐야! 연락도 없이 일 하러 오지도 않고 말이야. 하여튼 문제 거리야. 내일은 또 주말이고, 그러고 보니 일주일이 또 지나가는구만. 또 일꾼들 돈 계산해야하나. 아이구 골치아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6
오늘은 목요일 오늘은 목요일 저녁을 먹고 얼른 똑 성당을 갔다가 와야하는데 축구를 안 한다니 좀 섭섭하구만. 그래도 몇 십년동안 차고 그랬는데. 다른 운동을 다시 시작하든가, 아니면 운동을 하지말고 주말을 이용해서 여행을 다녀야겠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5
오늘 하루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지나가 버리는군. 잠시라도 기다림이 없이 말이야. 세상살이라는게 무엇이든지 쉬우면 무슨 재미로 살겠어. 이런 일이 있으면 저런 일이 있는거지.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내일을 기다려야지. 황 승면이 힘 내자. 화이팅!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4
이른 시작 오늘은 다른 날의 비해 좀 일찍 하루의 문을 열어본다. 어저면 내가 지금까지 너무 개으름을 피었나 그런 생각도 해보기도하고,.. 간만에 학교 다닐 때 아니면 놀러갈 때 빼놓고는 일찍 잘 안 일어나는데. 하여튼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보람 된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나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2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오 이렇게 비가 내리면,.... 오늘 따라 김현식의 노래중에 이 노래가 생각이 나는구만,.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 이런 날은 빈대떡을 해 먹어야, 제 격인데 말인데,...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2
좋은아침 오늘은 가쁜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인데 그럼 가뿐하게 시작을 해여지. 오늘또 좀 추울거 같은데. 연속극 녹음니 오늘 끝날거 같은데 빨리 끝나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