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6 일 오늘 아침나절 여행사에서 미국행 비행기표 왕복표를 가지고 왔다. 진짜 몇 년에 미국에 가 보는지 모르겠다. 갈 때는 페루 리마를 거쳐 LA에 아침 6시에 도착하는 것이고 올 때도 리마를 거쳐 칠레 SANTIAGO를 거쳐서 아르헨티나 국내선에 아침 9시쯤 도착을 한다. 외국에 잘 여행을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2.07
12 월 5 일 오늘은 우리 레지오 지단이 900차 주회 자축회를 가지기로 한 날인데 왠지 오늘은 늦게까지 마실거 같은 분위기다. 사목회장까지 오셔서 드신다고 하니 내가 보기에 완전 자청해서 물주하신다는거 같은데,ㅎㅎㅎ 요즘깥은 경기에 그럴 수는 없고, 그저 함께 하신다는게 고마울 뿐..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2.06
12 월 3 일 12월 첫번째 토요일,... 한글학교가 방학을 하니까 토요일 오후시간이 왜 이렇게도 길어 보이는지,.. 집에 와서 점심 먹고 간만에 낮잠도 자 보고 너무 편안한 시간을 보내니까 왠지 뭔가가 빠진 듯한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이렇게 쉬는 시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ㅎㅎㅎ 내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2.04
12 월 1 일 2011년도 마지막 달 12월달이 시작과 동시에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한 일도 변변치 못하게 말이다.ㅎㅎㅎㅎㅎ 가여이 내가 미국을 가기는 하는구나. 현태도 그렇고 santi 엄마도 말하는게 내가 생각해본 결과로는 요번에 미국에 가서 형은 모르겠는데 형수가 santi 엄마한테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2.02
11 월 30 일 오늘이 11월 마지막 날이네. 그렇게 말허고나니 2011년도도 12월 한달 남았구나. 11월달을 뭘 하며 지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내일부터는 2011년 12월달을 지내야 한다는 건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2.01
11 월 28 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피정의 집으로 한글학교사들 연수하러 갔다 왔는데 말이 교사연수지 절반이 놀면서 올 해 동안 한 일들을 정리하고 내년에 계획을 한 두시간동안 이야기 했나? 다음 달에는 올해 마지막 모임을 같고 내년에 가르칠 교과서를 집에서 찾아가기로 했는데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1.29
11 월 26 일 한동안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를 해 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하던 곳이 제일 편하다 오늘은 한글학교 교사들 피정의 집으로 연수 들어가서 내일 오후에 나 오는데 간만에 교사들 끼리 있다가 오겠군.ㅎㅎ 가서 잘 하고 와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1.27
11 월 17 일 아이고 혼자서 가게를 보니까 힘드네. 그전에도 공장을 몇 년 운영을 해 보았지만, 혼자서 이런 저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힘들다. 가게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있고 또한 천에 대한 상싱도 있어야 하고,... 내가 그 모든 것에 대해서 능력이 모자라는 것..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1.18
11 월 15 일 지금 쯤 비행기 타고 날아가고 있겠구나. 미국에는 갑자기 간다는 이야기를 하더니 무슨 일을 벼락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중에 아르헨티나에 와서는 형도 바캉스 때 미국에 갔다 오라고 해 놓고는 나중에 갈 때 쯤에는 말도 안하고 형은 미국에 가서 할 것도 없잔아.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1.16
11 월 13 일 오늘 하루 일요일 편안하게 잘 쉬고 마무리를 해 본다. 이상하게 오늘은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서 빨래를 세탁기에서 꺼내서 옥상에 있는 빨래줄에 널어 놓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 시간을 보니 오전 9시 30분 좀 넘어었는데 이상하게 푹 쉬고 싶은 날은 잠도 자지를 못하고, 성당..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