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쯤 비행기 타고 날아가고 있겠구나.
미국에는 갑자기 간다는 이야기를 하더니
무슨 일을 벼락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중에 아르헨티나에 와서는
형도 바캉스 때 미국에 갔다 오라고 해 놓고는
나중에 갈 때 쯤에는
말도 안하고 형은 미국에 가서 할 것도 없잔아.
아니면 같이 돌아 다닐 때도 없잖아,
그런 말을 하는데
참 사람을 가지고 놀고 있네 라는 말이 생각이 난다.
차라리 미국에 가지 말라는 말을 하면
나 혼자서 이 나라를 혼자 돌아다닐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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