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1 년 11 월 11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1. 12. 08:59

오늘은 100년만에 오는 날이고 하는데,

1자가 여섯번 불리는게 뭐가 그런지

사람들마다 라디오에서 모든 곳에서

말들이 많은지 말이야.

한국 롯데에서는 빼빼로 날이라고 하는데

참 한국 사람들은 별 이상한 날도 잘 만든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나도 한국 사람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오후에 음료수를 마시는데

갑자기 어금니쪽이 이상해졌는지

시려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생각을했는데 지금 empanada를 주문을 해서

따스할 때 먹으면 맛있겠다 하고

한 입 씹었는데 그래도 어금니가 시려오는데

아무레도 이빨이 이상이 있는거 같은데

병원을 예약을 하려고 해도

다음 주에는 현태가 미국에 가는 바람에 시간도 없고

가도 2주 후에나 가야 하는데

내일 한글학교 가면 종범형에게 2주 후에

예약 좀 후에 예약 날짜 좀 받아나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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