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1 월 5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1. 6. 08:47

오늘 날씨는 완전 초여름 날씨다.

조금만 걸어 다녀도 담이 쏟아져 내리는데,

물론 내가 살이 찐것도 있지만,ㅎㅎㅎ

햇빛이 아주 뜨겁다.

이런 날씨에 일회용 컵을 사러 식품점을

걸어서 갔다오는데

다리도 불편하고 날씨는 덥고

왜 이런 생고생을 하나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 일인데 즐겁게 해야지

하는생각이 들더라.

그래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즐겁게 일을 해야지.ㅎㅎㅎ

참!

내일은 아르헨티나에서

한국의 문화를 선 보인다고 해서

그 장소를 가보려하는데

내일도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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