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완전 초여름 날씨다.
조금만 걸어 다녀도 담이 쏟아져 내리는데,
물론 내가 살이 찐것도 있지만,ㅎㅎㅎ
햇빛이 아주 뜨겁다.
이런 날씨에 일회용 컵을 사러 식품점을
걸어서 갔다오는데
다리도 불편하고 날씨는 덥고
왜 이런 생고생을 하나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 일인데 즐겁게 해야지
하는생각이 들더라.
그래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즐겁게 일을 해야지.ㅎㅎㅎ
참!
내일은 아르헨티나에서
한국의 문화를 선 보인다고 해서
그 장소를 가보려하는데
내일도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