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0 월 31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1. 1. 07:25

오늘은 10월에 마지막 날이구나.

이용에 노래 제목 처럼 말이다.ㅎㅎㅎㅎㅎ

좀 전에 한글학교장님이 교무실에서 쓰던

소형 냉장고를 가지고 가시면서

집 구경을 하시고 가셨는데

혼자 살기에는 크다 그러시는데

내가 보기에도 나 혼자 살기에도 좀 크지.ㅎㅎ

교장 선생님이 마음이 따스한 분이셔서 난 좋다.

가만히 보니까 냉장고도 보시자고 했는데

괜히 꾸지람 듣는거 아니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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