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0 월 2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0. 28. 09:47

요즘 허리가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게

아무레도 심상치가 않은거 같다.

오늘 원래가 교육원에 한글 교육 받으러 가고나서

성당에 레지오를 하러 가야되는데

오늘은 도저히 허리 때문에 힘들거 같아서

놀부 형에게 레지오 못 갈거 같다고 하고

가게 문 닫고 집으로 왔는데

오늘은 진통제 좀 먹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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