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1 월 1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1. 18. 11:21

아이고 혼자서 가게를 보니까 힘드네.

그전에도 공장을 몇 년 운영을 해 보았지만,

혼자서 이런 저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힘들다.

가게 같은 경우에는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있고

또한 천에 대한 상싱도 있어야 하고,...

내가 그 모든 것에 대해서 능력이 모자라는 것을 알기에

나 스스러가 한심하다고 느껴본다.

난 조금 한 구멍 가게 아저씨 스타일이다.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동네 사람들과 이야기 하며서

가게 물건을 팔며 세상 살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그런

사람일거 같은 아니 내 성격이 바삐 움직이는 사람도 아니고

나 자신이 잘 알기에,....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월 28 일  (0) 2011.11.29
11 월 26 일  (0) 2011.11.27
11 월 15 일  (0) 2011.11.16
11 월 13 일  (0) 2011.11.14
11 월 12 일  (0) 2011.11.13